자동차세 상습 체납을 해소하기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영치의 날’이 운영되고 있다.
3명으로 이뤄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팀은 8∼9월 두 달간 화요일 저녁 7시∼9시 사이에 아파트와 주택가 등 차량밀집 지역을 돌며,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을 떼어간다. 세금을 납부하면 번호판을 다시 달아준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관내 아파트 등 62개소 관리사무소에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영치 안내문을 보내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자동차세 체납 규모는 7월 말 현재 4만3천376건, 36억6천800만원에 달한다.
세무과(☎310-4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