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일꾼, 단편영화로 만들어 상영계획

추석이나 설날 등 명절이 되면 주부들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를 ‘명절증후군’이라 한다.
대부분의 주부들이 겪는 명절증후군과 고부갈등 등 여성들의 고민을 담은 단편영화를 제작해 남성들에게 교육용으로 상영할 예정이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상구 여성친화일꾼 7명은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으로 ‘잡자, 명절 스트레스’라는 7분짜리 단편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모라동의 한 아파트를 빌려 만들고 있는 이 영화는 명절 때 겪는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갈등을 비롯해 일 안 하는 며느리와 일 열심히 하는 며느리, 동서 간의 갈등 등의 다양한 상황을 담고 있다.
영화가 완성되면 30대 이상의 남성이 대거 모이는 민방위 교육과 각종 단체교육 때 상영할 계획이다.
복지서비스과(☎310-4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