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기자들이 대학 신문방송학과 교수 초청 특강을 듣고 언론사를 탐방하는 등 자질 향상에 힘썼다.
사상구 청소년기자단은 7월 31일 오후 부산일보사 견학에 나섰다. 제작국에 들러 컴퓨터로 신문 지면을 편집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설명을 들었다. 이어 신문 한 페이지 크기(4절)의 네거티브 필름으로 출력하여 교정을 본 뒤 PS판으로 제작하는 과정도 지켜보았다.
윤전국에서는 직원들이 4층 높이의 초고속 윤전기에다가 지면별로 정해진 자리에 완성된 PS판 수십 장을 걸고 1.4톤짜리 종이 롤을 장착한 다음 스위치를 올리자 시간당 10만 부 이상의 속도로 따끈따끈한 신문이 쏟아져 나왔다(사진). “우와∼”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청소년기자들은 신문 전시관을 둘러보고, 편집부국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평소 언론과 기자에 대한 궁금증도 풀었다.
이에 앞서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언론 이해하고 활용하기’라는 주제로 이범수 동아대학교(신문방송학과) 교수가 90분간 진행한 특강을 듣고 신문과 방송, 기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문화홍보과 (☎310-4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