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09 호

제14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8월 2∼4일 개최

삼락생태공원서 신나는 록의 대향연… 마니아들 다 모여라

 

 

 

제14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8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 주제를 ‘삼락(三樂:음악+사람+자연)’으로 정하고, 젊은이는 물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강변음악축제로 개최할 계획이다.


매일 오후 2시에 시작되는 공연은 행사장 주변 지역주민들의 생활리듬 등을 고려해 밤 10시30분까지만 진행하며, 행사장엔 오픈마켓과 푸드코트, 관람객 쉼터 등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엔 노브레인, 크라잉넛, YB밴드, 한영애 밴드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록밴드를 포함해 미국·일본·중국·핀란드 등 모두 5개국 28팀이 사흘간 ‘록의 대향연’을 펼친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장르와 형식의 제한 없이 참가해 공연할 수 있는 ‘록프린지 페스티벌’(르네시떼 상설무대·애플아울렛 야외광장) 및 관객 누구나 즉석에서 공연 참여를 할 수 있는 ‘나도 록커다’(삼락생태공원 행사장 내 피크닉존)도 진행되는 등 이벤트가 풍성해졌다.


축제 기간 동안 신바람이 포토존을 비롯해 록페스티벌 스냅샷 사진전, 신나는 쿨 놀이마당 등도 마련된다. 행사지원본부 주변에 신바람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하며, 재미있고 신나는 축제사진을 접수 받아 구보에 게재할 예정(채택된 사진은 소정의 고료 지급)이다. 또 무더위를 날려버릴 신나는 물 풍선 던지기 놀이마당도 마련하며, 축제를 더 신나게 더 뜨겁게 즐길 수 있도록 야광손목밴드 이벤트도 할 예정이다.


한편 사상구와 축제조직위원회는 25일 오후 4시 괘법동주민센터에서 간담회를 갖고 소음 저감대책 등에 대해 주민대표들에게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하며, 건의사항도 청취한다.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888-4131∼7) 사상구 문화홍보과(☎310-4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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