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08 호

‘아름다운 동행, 다문화 어울마당’ 함께 즐겨요

7월 7일 괘법동 명품가로공원 잔디광장에서 한마음 축제 개최

 

그동안 사상강변축제와 함께 개최해온 ‘아름다운 동행, 다문화 어울마당’(사진은 6월9일 열린 이주민가요제 시상식 모습)이 올해부터는 독립된 축제로 열린다.


사상구와 사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일요일인 7월 7일 오후 1시∼5시 괘법동 E마트 광장과 명품가로공원 잔디광장에서 ‘제4회 아름다운 동행, 다문화 어울마당’을 마련한다.


다문화 어울마당엔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비롯해 문화복지공동체 사상프린지, 이주민문화센터, 삼산거주외국인지원협회, 이주노동자주말복지센터, 평화봉사단, 외국인유학생협회도 함께 참여한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식전공연과 기념식을 시작으로 ‘모범 다문화가족상’ 시상식이 열리며,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화목하게 지내는 다문화가족(2가족)에게 상을 수여한다.


이어 미얀마와 네팔, 인도네시아 출신 이주민들로 이뤄진 공동체밴드가 동남아 각국의 전통음악을 들려준다.


특히 다문화 즉석 장기자랑 ‘내가 제일 잘 나가’가 펼쳐지는데,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유학생 등이 장기를 뽐내며 신나는 시간을 보낸다. 다문화 퀴즈·다문화 전통놀이 경연대회도 진행된다.


세계 각국의 수공예품을 전시·판매하는 벼룩시장 형태의 밍글마켓(Mingle Market)도 열린다. 각국의 전통문화와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되며,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노동상담소도 마련된다. 

       
복지서비스과(☎310-4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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