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렁이를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감전동주민센터는 현재 배양상자에서 키우는 지렁이(사진) 1천여 마리를 올 가을에 주민들에게 나눠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게 할 계획이다.
지렁이 배양상자에 염분이 적은 채소 등의 음식물 쓰레기를 넣어두면 지렁이가 갉아 먹어 없앤다.
제규원 동장은 “햇볕이 들지 않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배양상자를 보관하면서 염분이 적은 음식물 쓰레기를 넣어주면 된다”며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분변토는 냄새가 거의 없는 거름이 돼 화초를 가꾸는 데 사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감전동주민센터(☎310-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