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08 호

장마 본격화­… 수시로 시설물 점검·정비를

여름 장마가 본격화함에 따라 축대나 담장, 배수로, 간판 등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정비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올해도 장마·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없는 여름을 맞이하기 위해 사상구는 5월 15일부터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엄궁유수지와 배수펌프장을 점검·정비하는 등 방재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5월 6일부터 8일까지 장마와 태풍, 지진 등에 대비하기 위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도 실시했다.


장마 등 각종 풍수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막힌 하수도 배수구는 없는지, 붕괴위험이 있는 담장 축대는 없는지 집집마다 다시 한번 살펴보고 정비하는 게 중요하다.


또 침수·붕괴·산사태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대피장소, 비상연락방법을 사전에 알아두고, 응급상황에 필요한 물품(구급약품·손전등·담요·비상식량 등)을 가구별로 미리 확보해둬야 한다.


산간계곡이나 야영장 등 피서지에서는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즉시 귀가하거나 안전지대로 대피해야 한다.


도시안전과 관계자는 “장마와 태풍, 국지성 집중호우를 대비해 축대·담장·배수로 등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고 정비해 올해도 재난 없는 여름을 보내자”고 말했다.


도시안전과(☎310-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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