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08 호

대형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합니다

7월 1일부터 전화 한통·클릭 한번으로 OK

 

 

“처치 곤란했던 대형 폐가전, 이젠 연락만 주세요.”


그동안 대당 최대 1만5천원의 수수료를 내고 처리해야 했던 TV, 냉장고 등의 ‘대형 폐가전제품’을 무상으로 방문 수거하는 제도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대상이 되는 ‘대형 폐가전’은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을 포함해 1m 이상인 가스오븐레인지,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복사기, 자동판매기, 러닝머신, 냉온 정수기 등이다.


냉장고 냉각기나 세탁기 모터 등이 없는 원형이 훼손된 제품과 러닝머신을 제외한 운동기구, 전자피아노 등은 수거불가 품목으로 분류돼 현재와 같이 별도 수수료를 내고 배출해야 한다.


또 사용할 수 있는 가전제품은 재활용센터에 인계하거나 ‘아름다운 가게’ 등에 기증할 수도 있다. ‘소형폐가전’으로 분류되는 1m 미만 제품은 대형폐가전과 함께 배출할 수 있다.


대형폐가전 배출예약은 전화(☎1599-0903), 인터넷(www.edtd.co.kr), 카카오톡(ID:weec)으로 가능하다. 예약접수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다. 수거는 화·목·토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며, 환경부 산하 비영리단체인 (사)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가 맡아 한다.


한편 대형폐가전을 제외한 대형폐기물 처리는 (유)우리환경(☎324-4600)으로 연락하면 된다.  

             
청소행정과(☎310-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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