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딩동♬ 배달강좌’의 강사와 수강생 둘 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배달강좌, 정말 멋진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장 잘한 일은 저희 아파트 노인정에 무료한 어르신들을 위하여 웃음치료강좌를 개설한 것입니다.
우리 어르신들 처음에는 “뭐 귀찮게 그런 거를 한다고 하노!” 하셨지만 지금은 1주일 중 웃음치료 수업하는 날이 제일 좋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배달강좌는 ‘찾아가는 문화센터’입니다.
우리 어르신들 간단한 운동과 노래, 스킨십을 접하면서 웃음소리가 노인정 창문 너머로 새어 나오면 정말 듣기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긍정적인 사고로의 전환이 우리 어르신들의 달라진 모습인 것 같습니다.
배달강좌는 어떤 강좌라도 5인 이상만 구성되면 신청이 가능한 강좌입니다. 아직도 배달강좌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구청에서 발행하는 〈사상소식〉만 읽어도 구민으로서 누려야 할 모든 것들을 누릴 수 있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박 은 희 (주례2동 한효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