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07 호

악취 나던 감전유수지 음악분수대로 대변신

 

무더위 날려버릴 ‘새로운 명물’ 탄생

 

한 때 악취와 오염의 대명사였던 감전유수지가 시원한 물기둥이 30m까지 치솟는 음악분수대로 바뀌었다.


사상구 괘법동 르네시떼 옆 감전유수지에 사업비 35억원을 들여 폭 50m, 길이 40m, 최대 물높이 30m의 분수대를 건설하는 공사가 다음달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 분수대는 낙동강 살리기 삼락천 43공구사업이 완료되면 삼락천과 함께 사상구로 관리권이 이관될 예정이다.


분수대(사진은 봄꽃축제 기간 동안 시범운영 한 음악분수 모습)가 정상 가동되면 수천가지로 변하는 아름다운 모양을 감상할 수 있다. 야간에는 음악과 함께 조명도 곁들여진 화려한 분수 쇼가 펼쳐지며, 워터스크린 기능도 갖춰 고화질의 영상까지 보여준다.


사상구에서는 “사상광장로 명품가로공원과 곧 준공될 컨테이너 아트터미널에 이어 또 하나의 새로운 명물이 탄생하게 됐다”고 밝혔다. 

                          
건설과(☎310-4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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