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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학사 석조여래좌상이 부산시 문화재자료로 신규 지정됐다.
부산시 문화재위원회는 사상구 학감대로 49번길 54-36 승학사(주지 종욱스님) 석조여래좌상(石造如來坐像·1구)을 부산시 문화재자료 제67호로 지정하는 등 13점의 문화재를 신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승학사 석조여래좌상은 250년 전 18세기 중엽 석조불상의 원형을 갖추고 있으며, 예술적·문화적 가치가 높은데다 경상도지역(낙동강 및 동해안 일대)의 불상조각 양식을 연구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자료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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