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07 호

“어려운 이웃에 부처님의 자비를”

주례1동 무량사 주지 성만스님, 4년간 2천만원 넘는 이웃돕기 선행

 

 

대한불교조계종 무량사 주지 성만스님이 4년째 어려운 이웃돕기 선행을 펼쳐 칭송을 받고 있다.


무량사 주지 성만스님은 가정의 달인 5월 3일 이 사찰이 소재한 주례1동 주민센터를 방문,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과 떡·과일 등 128만원 상당의 성금·성품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올해 3월 20일에도 사찰 행사 때 불자들이 기부한 쌀 20㎏짜리 20포(10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사랑의 쌀은 홀로 어르신과 저소득 주민 등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전달됐다.


또 지난 2010년부터 해마다 5월엔 주례1동 경로당 12곳에 10만원씩 12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주감중학교에도 매년 90만원씩 4년째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엔 학교급식비 100만원도 후원했다.


이밖에 설날과 추석, 그리고 사찰 행사 때 불자들이 희사한 성금과 성품도 어려운 이웃돕기에 기탁, 지난 4년 간 기부한 성금·성품이 2천만원을 웃돈다.


최성부 주례1동장은 “성만스님은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처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분”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주례1동(☎310-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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