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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1동 무량사 주지 성만스님, 4년간 2천만원 넘는 이웃돕기 선행
대한불교조계종 무량사 주지 성만스님이 4년째 어려운 이웃돕기 선행을 펼쳐 칭송을 받고 있다.
무량사 주지 성만스님은 가정의 달인 5월 3일 이 사찰이 소재한 주례1동 주민센터를 방문,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과 떡·과일 등 128만원 상당의 성금·성품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올해 3월 20일에도 사찰 행사 때 불자들이 기부한 쌀 20㎏짜리 20포(10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사랑의 쌀은 홀로 어르신과 저소득 주민 등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전달됐다.
또 지난 2010년부터 해마다 5월엔 주례1동 경로당 12곳에 10만원씩 12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주감중학교에도 매년 90만원씩 4년째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엔 학교급식비 100만원도 후원했다.
이밖에 설날과 추석, 그리고 사찰 행사 때 불자들이 희사한 성금과 성품도 어려운 이웃돕기에 기탁, 지난 4년 간 기부한 성금·성품이 2천만원을 웃돈다.
최성부 주례1동장은 “성만스님은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처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분”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주례1동(☎310-3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