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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도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신나는 장터 인문학’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7일 개강한 인문학 교실은 7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30분~8시30분 주례3동 주민센터 내 ‘신나는 자활장터’에서 10차례에 걸쳐 열린다.
강연은 시인 이민아 씨가 맡았다. 현재 백년어서원 소식지 편집위원 겸 독서토론클럽 ‘블루머그’ 대표인 이씨는 루이제 린저의 『삶의 한가운데』,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카뮈의 『이방인』,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등 10권의 책을 주제로 강연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인원은 40명이다.
한편 ‘신나는 자활장터’는 지난 1월 문을 연 부산 최초의 복합자활홍보관으로, 저소득 주민들이 직접 만든 각종 자활상품을 전시·판매·홍보하는 공간이다. 북카페와 커피판매점, 베이커리사업장을 갖추고 있어 문화공간 및 쉼터 역할도 하고 있다.
창조학습과(☎310-4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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