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06 호

사상 신바람 봄꽃축제 5월 3일 화려한 개막

 

 

 

12일까지 광장로 명품가로공원 일대 꽃물결 이뤄… 공연·체험행사도 풍성

 

 

아름답고 화려한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2013 사상 신바람 봄꽃축제’가 5월 3일∼12일까지 괘법동 광장로 명품가로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명품가로공원 조성을 기념해 ‘즐기세요! 사상의 봄꽃향기를’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는 메리골드·한련화·아네모네 등 25종, 약 17만본의 초화가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경전철 사상역 앞 컨테이너 아트터미널(CATs)에서부터 강변나들교 프로포즈존까지 약 1㎞ 구간엔 환영 꽃아치를 비롯해, 봄꽃 소망터널, 잔디공원, 사랑의 꽃신, 사랑의 섬, 마법의 성 등 21곳의 테마 정원이 주변 시설·조형물들과 어우러진 꽃과 토피어리, 화훼작품으로 꾸며진다.


축제는 3일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오전 10시30분부터 식전공개행사로 사상여성합창단과 신라대 무용학과 공연, 유진 박 바이올린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11시부터 르네시떼 앞 광장에서 개막식이 거행된다.


축제기간 동안 다양한 음악 공연이 펼쳐지며, 르네시떼∼이마트 앞 광장에서는 압화 만들기(마른 꽃을 이용해 생활소품 만들기)와 꽃꽂이 체험, 꽃반지·팔찌 만들기, 식용 꽃을 이용한 화전 체험, 꽃잎 염색 체험 등 각종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녹지공원과(☎310-4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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