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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의 삶을 업그레이드 할 복지시설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
최근 주례온골 ‘행복마을’과 엄궁복지센터 ‘사랑채’가 문을 연데 이어 덕포1동 ‘희망디딤돌 복지센터’도 개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주례온골마을은 행복마을만들기사업의 하나로, 사업비 10억9천만원을 들여 행복센터와 쌈지공원을 건립·조성하고, 골목길을 넓히고 포장한 뒤 4월 3일 오후 준공식을 가졌다.
특히 ‘온골행복마을’은 지상 2층 연면적 195.5㎡ 규모로, 1층엔 주민사랑방, 2층은 쌈지도서관과 청소년들을 위한 공부방이 들어섰다. 이곳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딩동! 배달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운영은 주민 모임인 온골행복마을 운영위원회에서 맡아 한다.
17일 개소식을 가진 ‘엄궁복지센터 사랑채’는 주택재개발정비구역 내 주거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5억원을 투입, 기존 주택을 리모델링해 지상 2층, 연면적 95.21㎡ 규모로 조성했다. 1층에는 북카페와 프로그램실 등 주민여가공간과 2층에는 밑반찬 봉사를 위한 주방과 프로그램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오는 5월 말에는 재개발지역 내에 지역아동센터·마을도서관·주민 사랑방 등을 갖춘 ‘덕포1동 희망디딤돌 복지센터’도 오픈할 예정이다.
창조학습과(☎310-4941) 복지정책과(☎310-4312, 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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