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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과 집중호우, 지진, 지진해일(쓰나미) 등에 대비하기 위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Safe Korea Exercise, SKX)이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
첫날인 6일에는 ‘풍수해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태풍 ‘매미’와 같은 위력을 가진 초강력 태풍이 남부지방을 통과하면서 산사태가 발생한데다 공장과 주택이 침수하고 수십명의 중·경상자도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공무원 비상근무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둘째 날인 7일에는 도시철도 감전역에 대형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또 오후 2시엔 지진대비 민방위훈련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재난위험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주민 이동 및 교통이 통제되며, 학생과 직장인·주민 등은 신속히 안전지대로 대피하는 훈련을 한다.
셋째 날인 8일에는 국제행사·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등에 대비한 ‘인적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아울러 사흘 동안 구청에 훈련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면서 도상훈련도 함께 한다. 보건소에서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한다.
도시안전과(☎310-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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