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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에서 설치까지 토탈솔루션 제공 전기료 30% 줄여 3년내 투자비 회수
녹색기업으로서 환경·고객을 먼저 생각 지경부장관 표창·부산시선도기업 인증
“우리 회사는 그동안 에너지절감토탈솔루션 제공을 통해 3억㎾의 전기에너지를 절감했습니다. 이는 5천3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과 같고, 15만톤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한 것과 같습니다.” 에너지절약 전문기업 SP&G 에스피앤지(주) 이정림 대표는 이 회사의 에너지절감 토탈솔루션인 PESSE(페스)와 ESCO(에스코)의 효과를 이같이 밝혔다. 이 회사가 최근 국내 굴지의 기업인 H단조(주), D건설(주), (주)H중공업, H자동차(주), S조선(주) 등에 ESCO사업으로써 이 회사와 제휴한 세계 최고 수준의 아트라스콥코 그룹의 압축공기시스템과 에너지절감 솔루션 PESSE를 설치한 결과, 연간 25∼40%(평균 30%)의 전기에너지를 절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대표는 설명했다. H중공업 등 기업체에서는 연간 1억2천만원∼2억8천만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어 3억원∼6억원에 이르는 투자비는 2∼3년 지나면 100% 회수할 수 있고, 이후 절감액은 모두 기업이윤으로 환수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ESCO(Energy Service Company 에너지절약전문기업)는 에너지이용합리화법 제25조 및 동법 시행령 제30조의 규정에 의한 장비, 자산 및 기술 인력을 갖추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에게 등록한 기업이다. 정부는 ESCO사업 활성화를 위해 저리자금을 지원하고 에너지절약시설 투자에 대한 투자세액을 공제하는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에스피앤지(주)는 지금으로부터 3년 전인 2010년 4월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으로 등록했으며, 국내 공압시장 최초로 전문엔지니어의 진단, 설계에서부터 설치, 국가자금지원, 유지관리의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토탈솔루션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에너지절약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11월엔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같은 해 12월엔 ‘그린에너지’분야에서 부산경제 활성화를 선도해 나갈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인증을 받기도 했다. 에스피앤지 이정림 대표는 강원산업에서 근무하다 독립해 1985년 6월 서면에서 N.K.I을 설립, 산업용 필터링 시스템과 공압제품을 생산 판매했으며, 87년부터는 아트라스콥코의 스크류 컴프레서(공기압축기)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후 사세를 확장하면서 91년 학장동에 1천㎡ 규모의 서비스센터를 준공하고 상호도 신한기계공업(주)로 변경했다. 95년엔 주례동에 1천300㎡ 규모의 전시장·고객센터를 건립하고, 2006년엔 김해공장(자동차 및 전자부품 전문도장공장)을 완공했다. 2009년 에스피앤지(주)로 상호를 변경하고 해운대 센텀시티에 기업부설연구소도 설립했으며, 공압에너지절감 토탈솔루션인 PESSE(페스)를 런칭했다. 중국에도 진출, 2개 법인이 에너지 절감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앞으로 베트남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 100명, 해외에 40명 등 모두 140명이 근무하고 있고 연간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정림 대표는 “에스피앤지는 지구와 환경,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건강한 녹색기업으로서 그 역할과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에스피앤지(주)(☎322-0004, www.sp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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