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06 호

“겨우내 묵은 이불 깨끗이”

사상라이온스 회원 등 도우미 90명 효빨래방 봉사활동

 

 

거동이 불편한 홀로어르신을 돕기 위한 ‘효(孝) 빨래방사업’이 펼쳐졌다.


우리 구는 18일 사상라이온스클럽, 적십자봉사회, 복지위원, 백양종합사회복지관 노인돌보미와 함께 몸이 불편해 이불빨래를 직접하기 어려운 어르신의 겨울이불을 세탁해주는 ‘효(孝) 빨래방사업’을 벌였다.


‘효 빨래도우미’ 90명은 이날 오전 10시 백양복지관 앞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모라3동을 비롯해 12개 동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100명의 겨우내 묵은 이불을 적십자사 이동세탁차량(10㎏짜리 세탁기 5대 장착한 3.5톤 트럭)으로 옮겨와 깨끗이 세탁한 뒤 다시 집으로 갖다드렸다.


또 천수선물로 ‘사랑의 쌀’ 10㎏들이 300포도 함께 전달했다. 사업비 900만원은 사상라이온스클럽(회장 김정봉)이 전액 부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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