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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장 육교에서 고백하면 사랑이 오래가요∼
전국에서 가장 긴 육교인 강변나들교에 연인들을 위한 ‘프로포즈 존’이 만들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변나들교는 경전철 괘법르네시떼역과 삼락생태공원을 잇는 전국 최장 육교로 길이가 268m에 달한다. 강변나들교 중간 지점에 위치한 ‘프로포즈 존’은 폭 3m와 높이 3.5m의 하트 패널과 LED 전광판 등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포즈 존’엔 준비·선택·거절 버튼이 설치돼 버튼에 맞게 다른 조명과 음악을 연출할 수 있다. 선택 버튼을 누르면 축하의 노래가, 거절 버튼을 누르면 위로(?)의 음악이 흐르며 조명이 바뀐다. 구청 관계자는 “최근 완공한 광장로 명품가로공원, 인근에 조성중인 감전유수지 대형분수대와 함께 젊은이들의 발길을 끄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과(☎310-46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