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구청사 4층에 개소, 각종 범죄·재해재난에 신속대응… ‘안전도시 사상’으로
우리 사상구에 부산 최대 규모의 CCTV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된다. 우리 구는 각종 범죄와 재해·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키로 하고 26일 오후 2시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진다. 오는 5월 문을 열 CCTV 통합관제센터는 총 사업비 18억원을 들여 구청사 4층 옥상층을 증축하여 341㎡(103평) 규모로 들어선다. 현재까지 부산지역에 세워진 6개 통합관제센터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이 통합관제센터는 초등학교·경찰서·구청등이 어린이 안전, 범죄예방, 재해·재난예방, 교통위반·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의 목적으로 여러 곳에서 나눠 관리하던 CCTV 394대를 통합관리하게 된다. 구청 직원이 경찰관 등과 함께 연중무휴 24시간 통합관제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실시간 대응체계를 갖춰 주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구현한다. 또 통합관제센터 안에 체험관도 만들어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법 등을 교육한다. 아울러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상구 CCTV 설치 및 통합관제센터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사상경찰서·북부교육지원청 등과 운영협의회도 구성한다. 회계재산과(☎310-4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