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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포동 상수도부지는 ‘주민쉼터’로 변신
경전철 사상역 광장에 다문화광장과 산책로 등을 갖춘 ‘녹색나눔숲’이 조성됐다. 덕포동 상수도부지 자재야적장은 주민쉼터로 바뀌었다. 우리 구는 ‘산림청 녹색사업단 2012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시행한 ‘사상어울림 녹색나눔숲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사업비 6억원을 들여 경전철 사상역 주변 3천366㎡에 직경 30㎝, 높이 7∼8m 이상의 느티나무·팽나무 등 교목 78그루를 심어 햇볕이 내리쬐는 한여름에도 나무그늘 아래 쉴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다문화광장과 나눔쉼터, 산책로도 함께 설치했다. 녹지공원과 담당자는 “경전철 사상역광장에 부산에서 처음으로 건립중인 ‘컨테이너 아트터미널 사상인디스테이션’과 인근 사상광장로에 조성중인 ‘명품가로공원’이 곧 완공되면 이 일대는 명실상부한 시민 휴식공간 및 젊음의 광장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구는 1억4천만원을 들여 덕포동 상수도부지 3천400㎡에 산책로와 잔디광장·운동기구·파고라 등을 갖춘 ‘주민어울림마당’을 조성해 이달부터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녹지공원과(☎310-4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