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04 호

숲유치원 인기… 3월부터 모라·주례 2곳 운영

도심과 가까운 숲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놀며 스스로 배우는 자연체험 학습공간인 ‘숲유치원’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4월 개원한 모라산림공원 ‘숲유치원’이 어린이와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자 올해는 주례동 동서대학교 뒤 편백조림지를 더하여 2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숲유치원’은 3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주 1일반으로 오전·오후 각 13개 반이 편성돼 반별 20명 내외 총 263명이 수업을 듣게 된다.
‘숲유치원’은 숲에서 만지고 보고 느끼는 등 오감을 통해 스스로 배우는 자연체험 학습공간이다. 아이들은 숲 속에서 나무·풀·흙·곤충 등 자연과 만나 어울리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 연령별 눈높이에 맞춰 나뭇잎 찾기, 곤충 친구 만나기, 새 둥지 찾아보기 등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녹지공원과(☎310-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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