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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복지관 4곳, 28개 주말·야간 강좌 개설
“복지관으로 오세요. 주부와 어르신은 물론, 학생과 직장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넘쳐요∼” 우리 구 관내 4곳의 종합사회복지관(사상구·모라·백양·학장)에서 운영하는 주말·야간프로그램이 기존 12개에서 28개로 확대됐다. 특히 주부와 학생, 다문화가족 등 누구나 편리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주말·야간 강좌가 대폭 늘어났다.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펼쳐지는 주말가족문화체험 프로그램인 ‘패밀리가 떴다’와 토요문화학교 ‘노춤연’(노래하고, 춤추고, 연주하고, 연기하고)은 학생과 학부모(10가정)가 한데 어울려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데다 지역 아동(20명)들이 노래와 춤·연기도 배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토요일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영화를 감상하고 인문학 강좌를 들을 수 있는 ‘작은도서관’(모라복지관)과 청소년동아리 활동 및 문화체험·진로지원 프로그램인 ‘오리야 날개를 펼쳐라’(백양복지관), 야간 방과후교실 ‘꿈바라기’(학장복지관)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우리 구는 올해 6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관내 복지관 4곳이 지역복지의 중심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복지정책과(☎310-4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