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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일) 오후 1∼6시 삼락생태공원서 개최
제14회 사상전통달집놀이 행사가 정월 대보름날인 2월 24일(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삼락생태공원 사이클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창작연날리기와 연경연대회, 연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송액영복(送厄迎福) 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날 오후 1시부터 행사장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줄다리기, 투호놀이 등 민속놀이와 모듬북 공연, 고전무용, 민요경창 등 다양한 민속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4시30분부터 소망기원 지신밟기, 바가지 깨기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행사 참가자들은 400㎡ 크기의 지신밟기 체험장을 돌면서 계사년(癸巳年) ‘뱀’의 해를 맞아 비단뱀·능사·실사·구렁이 등 4마리 뱀을 형상화한 ‘2013 뱀 조형물’과 대형 달집 등에 소원을 빌게 된다. 4시50분부터는 영월기원제, 불씨채화, 달집점화, 강강술래, 축하 불꽃놀이 등이 진행된다. 사상문화원은 “달집놀이는 액을 없애고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민속놀이”라며 구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이 행사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화홍보과(☎310-4064) 사상문화원(☎316-9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