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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똑똑한 아기를 낳아 훌륭하게 키울 수 있도록 도서관이 도와드립니다.” 사상도서관이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도서대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서관 독서회원으로 가입한 뒤 임신·출산·육아도서를 대출신청하면 5권까지 28일간 무료로 빌려준다. 책을 다 읽고 도서관에 연락하면 직원들이 임산부 가정을 방문, 대출 도서를 회수하고 새 책을 빌려준다. 도서관 종합자료실 담당자는 “예비엄마에게는 독서 태교의 기회를 제공하고, 태아에게는 조기 독서습관을 기르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상도서관(☎310-79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