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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노후 생계, 가족과 정부·사회가 함께
통계청에서 2012년 6월 전국 1만7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회조사에서 부모의 노후 생계는 ‘가족과 정부·사회’가 함께 돌봐야 한다는 견해가 48.7%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가족’(33.2%)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노후를 ‘가족’이 돌봐야 한다는 생각은 2008년 40.7%에서 2012년 33.2%로 줄어들어 부모 부양에 대한 의식이 빠르게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가족과 정부·사회’가 함께 돌보아야 한다는 비중은 계속 상승하고 있고, 또한 부모 부양 책임자로 ‘가족’ 가운데 ‘자식 중 능력 있는 자’의 비중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 ‘모든 자녀’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기획감사실(☎310-4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