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03 호

한파 취약계층 특별 지원대책 시행

전기·가스요금 긴급지원… 후원자와 연계해 따스한 ‘에너지 나눔’

 

 

올 겨울 유례없는 한파에 시달리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회취약계층 특별 지원대책이 시행되고 있다.
지원대상은 최근 3개월 이상 전기요금 체납으로 단전된 가구를 비롯해 최근 6개월간 건강보험료 체납가구, 기초생활수급자 탈락가구 및 신청탈락가구, 홀로어르신, 중증장애인 등이다.
11일까지 1차적으로 집중 신청 받았으며, 이후에도 상시적으로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선정된 가구에 대해서는 전기요금, 가스요금을 지원하고, 갑작스런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에 대해서는 3개월간 긴급생계지원도 한다.
특히 해병전우회 사상구지회를 비롯해 독지가 등과 연계해 한파에 노출되어 있는 홀로어르신, 장애인 등 102가구에 난방유와 전기매트, 이불 등 1천60만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지원하여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했다.
또 6개월 이상 도시가스, 전기요금 체납으로 난방공급중단과 단전위기에 있는 한부모가정 강모(감전동·49) 씨에게 한국에너지재단과 연계해 체납액 40만원을 지원하는 등 사회취약계층 발굴지원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희망복지지원단(☎310-46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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