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 레인 갖춘 드림홀 수영장서 훈련… 대회 출전 계획
엄궁초등학교(교장 조숙남)가 수영부를 창단했다.
엄궁초등학교는 11월 27일 교내 드림홀 강당에서 조숙남 교장과 이국종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영부 창단식을 가졌다.
이 학교 수영부는 국가대표를 거친 이보애 코치와 5학년 황소준 등 선수 9명으로 출범했다. 수영부는 앞으로 이보애 코치의 지도 아래 5개 레인을 보유한 교내 드림홀 수영장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거듭해 각종 대회에도 출전할 계획이다.
조숙남 교장은 축사에서 “학교복합화사업을 통해 조성한 드림홀에서 한국 수영을 걸머질 훌륭한 선수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보애 코치는 “선수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엄궁초등학교(☎323-6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