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02 호

안전수칙 지켜 겨울철 화재 예방합시다

해마다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겨울철은 1년 중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다. 이는 건조하고 추운 날씨로 화기취급이 많기 때문이다.
기상청의 올 겨울 날씨 전망에 따르면 엘니뇨 현상에 따른 이상기후 등으로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이 찾아올 수도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추위 때문에 난로 등 각종 난방용 열기구의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에 주택화재로 소중한 생명이 사라지는 비보(悲報)가 이어지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어 안타깝다.
특히 심야 취침시간에 일어나는 주택화재는 화재발생 사실을 조기에 인지하지 못해 대피지연으로 유독가스를 흡입하여 사망자가 발생하게 된다.
누군가 당신의 가정은 화재로부터 안전지대인가? 라고 묻는다면 “예”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화재로부터 나와 나의 가족 안전은 내가 지켜야 한다’는 신념으로 가정에서 발생하는 화재에 대비하여 기본안전수칙을 준수하길 당부 드린다.

 

○ 소화기는 눈에 잘 띄는 곳에 두고, 반드시 사용법을 숙지
○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각 가정의 방에 설치하고, 항상 작동하는지 확인
○ 비상시 대비 탈출구를 2개소 이상 알고 대피계획을 세워 둘 것
○ 가스로 음식물을 조리할 땐 장시간 자리를 비우지 말 것 (특히 곰국이나 빨래 삶을 때 화재가 자주 발생하므로 각별히 주의)
○ 가스를 사용한 후에는 가스밸브와 중간밸브를 잠그고 수시로 새는지 확인
○ 전기는 누전차단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테스트 버튼을 통해 수시로 확인
○ 문어발식 전기콘센트 사용금지
○ 내 가족 내 이웃을 위해 ‘소방차 길터주기’ 생활화하기

 

방 광 수(감전119안전센터장)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