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1회 정례회, 38일간 활발한 의정활동 후 폐회
사상구의회(의장 김판중)는 14일 2천261억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확정짓고 38일간 열린 제151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구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를 구성, 가동했다. 예결위는 심재환, 조흥래, 김덕영, 이학곤, 서복현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심재환 의원이, 부위원장은 서복현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예결위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쳐 회부한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해 4일부터 11일까지 심사했다.
올해 제2회 추경 예산안의 경우 인건비 인상분과 필수경비 부족액 계상, 구·시비 보조금 변경 및 추가내시에 따른 사업비 정리 등을 반영해 2천469억4천700만원(일반회계 2천346억1천400만원, 특별회계 123억3천300만원)으로 편성됐다.
새해 예산안은 2천261억7천800만원(일반회계 2천178억2천900만원, 특별회계 83억4천900만원)으로 올해 당초예산(2천36억600만원) 대비 11.1%(225억7천200만원) 증가했다. 세입은 완만한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돼 2012년 대비 8.4% 늘어났고, 세출은 ‘행정안전부 예산편성지침’에 따라 법적·의무적 경비와 국·시비 보조금 사업에 따른 구비 부담금을 우선 반영했으며 투자사업은 마무리 사업과 주민숙원사업, 재해관련사업 위주로 반영했다.
또 정례회 기간 동안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사상구 구정조정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6건을 심사하고, 사회도시위원회에서는 「사상구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을 심사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뒤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92건에 대해 시정 및 처리를 요구했으며, 13건을 건의했다.
사상구의회(☎310-40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