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01 호

부산 최초로 ‘장애인체육회 설립’

 

건강증진 위한 볼링·배드민턴·탁구 등 생활체육교실 지원
우수선수·지도자 양성, 삶의 질 향상·인프라 구축에 ‘온 힘’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우리 사상구에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단체가 설립됐다.


사상구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0월 31일 오후 7시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8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지난 10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인조 볼링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부산시와 사상구를 빛낸 이현규, 유철민 선수에게 격려금도 전달했다.


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볼링·배드민턴·탁구 등 각종 생활체육교실 지원은 물론, 체육대회 우수자 격려금 지원, 우수 선수 및 지도자 양성으로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그동안 운동공간 부족, 사회적 시선 등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인프라가 매우 열악한 실정이었는데, 장애인체육회 설립으로 사상구 거주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 자치행정과(☎310-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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