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와 부산광역시·사상구가 주최하고, 부산YMCA·사상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사상강변문화존은 11월 3일 오후 3시 괘법동 르네시떼 앞 광장에서 올해 마지막 무대를 펼쳤다.
특히 강변청소년가요제 결선엔 지난 4월부터 10월 말까지 7개월 동안 ‘악(樂)소리 나는 토요일’이라는 주제로 모두 9차례 진행된 예선에서 1, 2등을 차지한 16개 팀 18명이 참가,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과 장기를 맘껏 뽐냈다.
영예의 대상은 투빅(2BiC)의 발라드곡 ‘또 한 여잘 울렸어’를 열창한 이승재(21) 군이 수상했고, 금상은 GOD의 ‘촛불 하나’를 멋들어지게 부른 장호연(신정고2) 학생이 받았으며, 은상은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나비의 ‘다이어리’를 노래한 김예진(덕문여고1) 학생이 안았다.
또 21개 동아리 가운데 우수 동아리로 선정된 덕포여중 댄스동아리 ‘D.O.S’와 모동중 댄스동아리 ‘P.O.D’가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다.
이날 청소년과 가족 등 2천여 명은 가요제도 즐기고, 야외무대 옆에 마련된 체험부스 4곳과 청소년참여존, 생명평화존에서 전래놀이, 수공예, 마술 등 다양한 체험을 하고 ‘신바람이’와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문의 : 문화홍보과(☎310-4372)
사상구청소년수련관(☎316-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