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01 호

이승재, 강변청소년가요제 ‘대상’ 영예

 

덕포여중 ‘D.O.S’ 모동중 ‘P.O.D’ 우수 동아리 선정

 

 

끼와 열정이 넘치는 청소년들을 위한 무대인 사상강변문화존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여성가족부와 부산광역시·사상구가 주최하고, 부산YMCA·사상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사상강변문화존은 11월 3일 오후 3시 괘법동 르네시떼 앞 광장에서 올해 마지막 무대를 펼쳤다.


특히 강변청소년가요제 결선엔 지난 4월부터 10월 말까지 7개월 동안 ‘악(樂)소리 나는 토요일’이라는 주제로 모두 9차례 진행된 예선에서 1, 2등을 차지한 16개 팀 18명이 참가,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과 장기를 맘껏 뽐냈다.


영예의 대상은 투빅(2BiC)의 발라드곡 ‘또 한 여잘 울렸어’를 열창한 이승재(21) 군이 수상했고, 금상은 GOD의 ‘촛불 하나’를 멋들어지게 부른 장호연(신정고2) 학생이 받았으며, 은상은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나비의 ‘다이어리’를 노래한 김예진(덕문여고1) 학생이 안았다.


또 21개 동아리 가운데 우수 동아리로 선정된 덕포여중 댄스동아리 ‘D.O.S’와 모동중 댄스동아리 ‘P.O.D’가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다.


이날 청소년과 가족 등 2천여 명은 가요제도 즐기고, 야외무대 옆에 마련된 체험부스 4곳과 청소년참여존, 생명평화존에서 전래놀이, 수공예, 마술 등 다양한 체험을 하고 ‘신바람이’와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문의 : 문화홍보과(☎310-4372)
사상구청소년수련관(☎316-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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