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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진 전임이사장 앞으로도 계속 노력 다짐
“4년간의 사상구장학회 이사장으로서 소임은 마치지만, 앞으로도 이사로서 장학회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2008년 5월부터 2012년 9월까지 4년 5개월 동안 사상구장학회 설립준비위원장과 초대 이사장직을 맡아 장학회를 반석 위에 올려놓은 정운진 전임 이사장(미주그룹 회장)은 13일 이임식에서 이렇게 약속했다.
정운진 전 이사장은 2008년 9월 29일 북부교육지원청으로부터 장학회 법인 설립허가 승인을 받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을 뿐만 아니라, 설립 당시 3억1천500만원에 불과했던 기본재산을 본인이 기탁한 7천만원을 포함해서 32억8천만원으로 확충했다.
또 2010년부터 총 3회에 걸쳐 205명에게 2억5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이러한 공로로 정운진 전 이사장은 이날 공로패와 감사패를 받았다.
정운진 전 이사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구정회 신임 이사장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해서 우리 지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일꾼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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