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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거주하는 1만6천여 외국인근로자의 소통 공간 및 보금자리 역할을 할 ‘부산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가 10일 문 열었다.
부산은행 모라동 지점 3층(약 318㎡)에 들어선 지원센터는 외국인 주민 중 상대적으로 열악한 여건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의 교육 및 생활을 돕는 시설이다. 사무실·상담석·심층 상담공간·정보화 교육실·일반교육실·다문화도서관·인터넷 코너 등을 갖췄다. 부산시가 국·시비 4억원을 지원하고 부산은행이 공간을 제공했다.
부산시는 지원센터를 통해 외국인근로자 노무상담, 한국어·컴퓨터 교육 및 다문화도서관 운영 등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의 : 부산시 국제협력과(☎888-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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