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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의 구인·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3일 오전 10시30분∼오후 4시까지 사상구청 다목적홀에서 ‘희망+ 채용박람회’가 열렸다. 박람회엔 제일기계 등 84개(직접25, 간접59) 구인업체와 구직자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채용관에서는 구직자들이 이력서 등을 제출하고 구인업체 인사담당자와 1대1 면접을 보았다. 홍보관과 컨설팅관도 붐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