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99 호

공개 오디션 통해 ‘음악 꿈나무’ 70명 선발

12월 초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 창단 목표로 연습에 매진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이 공개 오디션을 통해 단원을 선발하고 오리엔테이션을 갖는 등 12월 초 창단 목표로 순조로운 항해를 하고 있다.


사상구는 8일 오전 10시 구청 다목적홀에서 소년소녀합창단 공개 오디션을 가졌다. 이 자리엔 음악 꿈나무와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합창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오디션과 엄격한 심사를 통해 합격자 70명을 선발했다. 〈오디션 합격자 명단 사상구 홈페이지(www.sasang.go.kr) ‘공지사항’ 참조〉


심사위원들은 한결같이 “재능이 뛰어난 음악 꿈나무들이 너무 많아 탈락자를 선정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털어놓으며 “앞으로 2∼3년 간 연습에 매진해 화음을 맞추면 부산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5일엔 학장동 다누림센터 1층 다누림홀에서 오디션 합격자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지휘자 반주자 등 합창단 관계자를 소개하고, 합창단 규칙과 연습시간, 향후 운영계획 등을 설명했다.


단원들은 매주 토요일 3시간씩 3개월가량 연습에 매진하여 오는 12월 초 구민홀 또는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 창단식 겸 창단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앞으로 합창단은 정기연주회는 물론, 우리 구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로서 문화교류 공연도 다녀오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는 음악봉사 활동도 할 계획이다.


문화홍보과 담당자는 “문화와 교육이 어우러지는 도시 사상을 대표하는 소년소녀합창단은 우리 지역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는 합창단이 될 것”이라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 : 문화홍보과(☎310-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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