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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강사진 초청·토크쇼 형식으로 4차례 실시

사상구는 9월 4일부터 12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부산 첫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사상구는 우리사회에 일상화되어 있는 불평등과 불편함을 주민 스스로 찾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신나는 수다! 여성친화도시 알아가기’ 사업에 대한 교육 시간을 마련했다.
4명의 전문강사들은 사랑방처럼 꾸며진 편안한 장소에서 여성친화도시의 유래와 타 지역의 사례, 본인들의 현장 경험들을 토대로 이웃과 수다를 떨듯이 유쾌하게 토크쇼를 진행해 참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을 받기 위해 모인 사람들 중 60% 이상이 처음엔 여성친화도시가 무엇인지 전혀 몰랐다고 설문에 답했었는데, 교육 후에는 충분히 이해가 되었고 지역의 불편함과 문제점을 스스럼없이 얘기하며 공감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오는 11월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함께할 열정 있는 여성을 모집하여 심화단계인 ‘여성친화일꾼 양성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사상구는 여성친화도시조성 5개년 사업기간 중 첫해인 올해 여성친화도시 기반조성에 힘쓰고 있다.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지역전문가의 자문을 구하여 사업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주민과 공무원에 대한 이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 열린공간 ‘신나는 수다방’을 마련해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문의 : 복지서비스과(310-4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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