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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사회적기업 창업 아카데미’가 9월 20일부터 12월 13일까지 학장동 다누림센터 6층 사상기업발전협의회 회의실에서 운영된다.
창업 아카데미는 김창대 사상발전연구소장, 문흥석 (사)사회적기업연구원 센터장을 비롯해 전문가 8명을 초청, 이론교육과 현장체험 방식(기초과정 4주, 심화과정 8주)으로 진행된다.
또 사회적기업 설립을 위한 창조적 발상, 사회적기업 창업을 위한 조별 사업계획서 작성, 세무회계와 사업보고 분석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현재 40명이 교육받고 있다.
사상구는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창업 동아리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사회적기업 육성·지원 설명회 등 사회적기업 창업 붐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지역경제과 담당자는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기업을 경영할 사회적 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이 아카데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사회적기업 창업 붐이 조성되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서비스 공급은 물론, 일자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적기업(Social Enterprise)이란 비영리조직과 영리기업의 중간형태로, 사회적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면 고용노동부와 부산시로부터 인건비와 4대 보험료를 지원받게 된다.
문의 : 지역경제과(☎310-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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