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99 호

지상파 아날로그 TV방송 10월 9일 종료 디지털 전환

동주민센터·우체국에서 지원신청 접수

 

부산지역의 지상파 아날로그 TV방송이 다음달 9일 종료된다.


부산광역시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부산지역의 경우 10월 9일 오후 2시부터 디지털 TV방송으로 전면 전환됨에 따라 이날부터 지상파 KBS1·2, MBC, KNN(SBS), EBS 등 5개 지상파 방송을 아날로그 TV로 볼 수 없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아날로그 TV와 안테나를 통해 지상파방송을 시청하는 가구에 대해 디지털 컨버터와 TV구입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 저소득층 가구에게는 디지털 컨버터 무상지원 또는 디지털 TV 구입비 10만원을 지원해준다. 일반가구는 디지털 컨버터와 안테나 구입비를 지원해준다.


10월 9일까지 동주민센터(저소득층 가구), 우체국(일반가구)에 지원신청하면 된다.


다만 유료방송[케이블(유선), 위성, IPTV]에 연결된 TV는 별도의 준비가 없어도 방송시청이 가능하므로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디지털방송콜센터 관계자는 “다음달부터 디지털방송 전환 안내 자막이 TV화면의 절반이상 가리는 자막고지와 함께 가상 종료도 실시한다”며 “정부지원 대상여부를 지금 확인해 보시고 지원신청을 서두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사상지역에서 보다 선명한 지상파 디지털방송을 시청하려면 안테나를 황령산송신소나 불모산송신소, 녹산중계소 방향으로 설치(사상구 지상파 디지털방송 수신 안내도 참조)하면 된다.


문의 : 디지털방송콜센터(국번없이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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