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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억원 들여 내년 2월까지 완공 예정… 밤 11시∼새벽 5시 교통통제
동서고가로 신주례LG아파트∼한일유엔아이아파트 앞 구간에 방음터널이 들어서 차량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부산시건설본부는 사업비 59억원을 들여 동서고가로 신주례LG아파트∼한일유엔아이아파트 앞 구간에 높이 5m, 폭 15∼20m, 길이 784m의 방음터널(사진은 조감도)을 설치하는 공사를 16일부터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일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동서고가로 왕복 4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부분 통제해 기존 350m 길이의 방음벽을 철거한 뒤 새로운 방음터널을 설치한다.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2월 11일 완공할 예정이다.
방음터널이 설치되면 소음이 주·야간 기준치인 65dB이하 수준으로 떨어져 소음 차단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 부산시건설본부(☎888-6157) (주)현대표지(☎893-8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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