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98 호

‘한 가정 한 가훈 갖기’를 범구민운동으로… 9월6일 다누림센터서 가훈박람회

사상구생활문화운동본부(공동본부장 정수식)는 ‘한 가정 한 가훈 갖기’를 범구민 생활문화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가기 위해 가훈박람회를 열기로 했다.


가훈박람회는 오는 9월 6일 오후 2시 학장동 다누림센터 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풍물놀이 및 오카리나·팬플루트 공연에 이어 개막식이 진행되며, 무료로 가훈 써주기 봉사활동을 활발히 벌여온 서예가 원이복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


다음으로 청남 권영한 선생(안동전통문화연구회장)의 특강이 있다. 권영한 선생은 현대인들에게 가훈의 의미를 일깨워주고, 조상의 얼에서 찾는 가훈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즉석에서 내빈 등 4∼5명에게 가훈 족자를 증정한다.
전통가훈 신청자에게 가훈을 써주는 부스도 운영한다. 또 가훈 홍보관과 조상들이 남긴 가훈을 선보이는 전시실도 마련된다. 사상구의 귀염둥이 캐릭터인 ‘신바람이와 함께하는 포토존’도 운영한다.


박람회는 오후 5시 사상문화원의 국학기공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생활문화운동본부 정수식 공동본부장은 “2012년도 연중캠페인 ‘한 가정 한 가훈 갖기’를 범구민 생활문화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가기 위해 가훈박람회를 개최한다”며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 자치행정과(☎310-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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