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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다누림센터서 설명회 가진 뒤 10개 업체 선정·지원
사상구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28일 오후 2시 학장동 다누림센터 6층 회의실에서 ‘맞춤형 해외마케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설명회엔 20여개 신청업체가 참석할 예정이다.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상담·서류 심사 등 절차를 거쳐 10개 업체를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연 매출액 100억원 미만의 중소제조업체의 경우 무역전문가 사전컨설팅 및 해외홍보 인프라 구축, 온라인 타깃마케팅, 다채널 마케팅 및 무역대행 등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러한 ‘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으로 업체 당 100만원 한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경제과 담당자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대한 중소기업체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 올해는 물론 내년에도 계속 예산을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라며 “수출을 하고 싶지만 전문 인력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체의 수출기반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해 6월 21일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데 이어 9월 23일 수출(초보)기업을 대상으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설명회’(사진)를 처음 개최했다.
문의 : 지역경제과(☎310-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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