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98 호

‘사랑나눔 부동산중개업소’ 운영합니다

저소득층에 무료로 주택 임대·매매 중개서비스… 5천만원 넘을 땐 50% 감면

 

저소득 주민들에게 무료로 주택 임대·매매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랑나눔 부동산중개업소’가 운영된다.


사상구는 관내에 등록된 241개 부동산중개업소 가운데 희망업소 신청을 받아 52개 업소(21.5%)를 ‘사랑나눔 부동산중개업소’로 지정하고, 구 홈페이지(www.sasang.go.kr 생활/복지→부동산정보)에 1일 게시했다.


‘사랑나눔 부동산중개업소’는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해 한부모가정, 위탁아동가정 등 저소득 주민이 5천만원 미만의 주택을 임대(월세보증금 포함), 매매할 경우 부동산 중개 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5천만원 이상 주택은 50% 감면해준다. 이에 따라 관내 저소득층 7천700세대가 20만∼25만원의 중개수수료를 절감하는 혜택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사랑나눔 부동산중개업소를 이용할 주민은 수급자 증명서를 갖고 지정된 업소를 방문하면 된다. 또 사랑나눔 중개업소에서는 확정일자를 비롯해 등기 등 부동산 관련 법률에 대해 무료상담도 해준다.


공인중개사협회 사상구지회 김순권 지회장(동현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부동산 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주기 위해 이 사업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문의 : 토지정보과(☎310-4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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