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98 호

문화탐방 프로그램 ‘일석삼조’ 호평

 

 

우리고장 역사도 알고 봉사도 하며 여름방학 알차게… 일자리도 창출

 

사상구가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되는 ‘청소년 사상누리 문화탐방 프로그램’과 ‘낙동강 i 스토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을 모았다.


‘청소년 사상누리 문화탐방 프로그램’은 7월 26일부터 8월 17일까지 모두 14회 진행됐다. ‘1365 자원봉사 포털사이트’(www.1365.go.kr)에 신청한 중·고등학생(매회 20명, 총 280명)은 문화해설사 3명과 함께 ‘천년고찰’ 운수사를 비롯해 강선대, 삼락생태공원 등을 탐방했다. 학생들은 재밌고 알기 쉬운 해설을 듣고, 우리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익혔다. 또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함으로써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도 주어졌다.


이와 함께 7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삼락생태공원에서 진행되는 ‘낙동강 i 스토리 프로그램’(주관 사상프린지)에 참여하는 초·중등학생(매회 20명)도 문화해설사 5명과 함께 사상구의 생태·문화·역사를 이해하고 자연과 더불어 공존하는 방법을 익혀가고 있다. 물론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


두 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하는 문화해설사 8명은 사상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 생태문화해설사 과정을 수료한 지역 주민들이어서 이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해줬다는 평을 듣고 있다.


문화홍보과 담당자는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강좌인데다,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올해 처음 마련한 이들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이 좋아 내년엔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문화홍보과(☎310-4065) 창조학습과(☎310-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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