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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형 공립고 교육경비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학력신장 프로젝트 지원사업이 일반계 고등학교 수능 성적 급상승이라는 성과로 나타나 주목 받고 있다.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분석결과 사상고등학교가 특목고를 제외한 부산시내 90개 일반고교 중 수리 ‘가’형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자연계열 고교 평균성적에서도 사상구가 부산시 전체 4위에 오르는 성적을 거뒀다.
사상구는 그동안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된 사상고와 주례여고에 대해 매년 1억원의 교육경비를 각각 지원해 오고 있으며, 구덕고와 대덕여고에도 3천만원의 학력신장 프로젝트 사업비를 지원, 꾸준한 성적향상을 이루어 낼 수 있는 기반을 다져오고 있다.
또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인터넷 방송비를 지원하는 등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학교별 수능성적 비교 분석 후 교육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중장기적인 학력신장 기반구축을 위해 올해부터는 교육경비지원 범위를 대폭 늘려 중학교엔 맞춤형 학력증진사업비로 9천만원을, 초등학교 10곳에는 친환경학교급식비 1억2천만원을, 특수학교인 솔빛학교에 1천만원을 각각 지원함으로써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고등학생 등을 위한 대학입시설명회, 중학생들을 위한 ‘꿈과 희망찾기’ 진로특강 등도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문의 : 창조학습과(☎310-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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