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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과 함께 발전방안 찾는 아카데미 개최
4일 오후 3시 삼락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삼락천환경지킴이(회장 오연도) 주최로 전문가 초청 ‘하천아카데미’가 열렸다.
이날 이성근 부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우리 주변의 소중한 것들이 사라지는 현실을 설파하고, 삼락천 생태하천 복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김맹기 한국환경생태연구소장은 부산지역 하천의 현황과 자연형 생태하천 복원 사례를 설명한 뒤 삼락천 유지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오연도 회장은 “57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생태하천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는 삼락천의 미래를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삼락천이 주민들의 사랑 받는 여가·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삼락동주민센터(☎310-3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