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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포 오양·괘법 동원·주례 한효 등 3곳서 학습 공동체 운영
부산에서 처음으로 아파트 주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마을사업이 추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심사결과, 덕포2동 오양힐타운(프로그램-꿈을 그리는 행복한 우리마을)을 비롯해 괘법동 강변동원아파트(평생학습을 통한 행복 아파트 만들기), 주례2동 한효아파트(학습품은 한효 고사리) 등 아파트 3곳이 선정돼 올해 처음으로 아파트별로 특색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또 삼락동 삼락천지킴이(하천을 통해 배우는 삶)와 모라3동 백양종합사회복지관(평생학습 행복한 모라마을 만들기)도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아파트와 단체·기관 등 평생학습 공동체에서는 400만∼700만원의 사업비(총 2천800만원)를 지원받아 마을리더 양성과정을 비롯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운영한다.
6월 27일엔 워크숍도 열렸다. 이날 평생학습 지원사업에 대한 특강과 평생학습 공동체별 계획사업에 대한 발표 및 상호 토론이 진행됐다. 문의 : 창조학습과(☎310-3055)
사진 설명 - 아파트 주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마을사업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주례2동 한효아파트의 ‘학습품은 한효 고사리’ 개강식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