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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도서관’ 3곳 추가 설치
숲속에 공중전화 부스 모양의 간이 부스와 나무벤치를 설치해 누구나 손쉽게 책을 읽어볼 수 있는 ‘숲속 도서관’이 모두 4곳으로 늘어났다.
숲속 도서관은 주민과 사회단체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책 300권을 갖추고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린이와 주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보고 싶은 책을 꺼내 읽고 제자리에 꽂아놓으면 된다. 녹지공원과 담당자는 “숲속 도서관은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자연을 벗 삼아 책을 읽을 수 있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을 준다”면서 “특히 ‘독서의 해’인 올해 하루 20분씩 1년에 12권의 책을 읽는 ‘문화도시 사상’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