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96 호

‘생활 속의 통계’ 길라잡이 <12>

 

 

 

차 댈 곳이 없어 ‘쩔쩔’

주차난 해결책으로 ‘주거지 전용주차장 확대’ 선호

 

구민들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거지 전용주차장을 확대하는 방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부산사회조사 결과,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주차문제에 대해 사상구민의 55.9%가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심각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우선 방안으로는 ‘주거지 전용주차장 확대’(37.7%), ‘공영주차장 확대’(31.2%), ‘공공시설 개방’( 21.0%)의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부산시 평균 32.6%보다 5.1%P 높고, 34.8%보다 3.6%P 낮으며, 19.0%보다 2.0%P 높게 나타났다. 〈위 도표 ‘주차문제 해결방안 응답비율’ 참조〉


자치구별 주거지 전용주차장 설치실적에서는 북구 2천957면, 연제구 2천845면에 이어 우리구는 2천547면으로 3위로 조사됐다. 차량등록대수에 대비[(등록대수(설치면수/등록대수)]해 보면 북구[9만444대(3.3%)], 연제구[7만9천970대(3.6%)], 사상구[8만9천497대(2.8%)], 부산시[115만9천178대(1.9%)]로 사상구는 상당히 높은 편이나 주거지 전용주차장 확대가 주차문제 해결방안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부산시에서 가장 높았다. (참고 : 자치구별 주거지 전용주차제 운영현황표, 차량등록사업소의 차량등록현황 2011년 12월 31일 기준)
문의 : 기획감사실(☎310-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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