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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센터, 기증받은 물품 수리 후 제공
“저소득 어르신에게 노인복지용구를 무료로 빌려드립니다.”
부산시의 지원을 받아 도시철도 4호선 동래역 지하 1층에 문을 연 ‘부산광역시 노인복지용구 종합센터’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종합센터는 실버카 등 대여용 복지용구 10종을 갖추고 저소득층 노인 등에게 무료로 빌려주고 있다. 또 180여 종의 복지용구를 전시하면서 시민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아울러 노인복지용구 수리·리폼, 세척, 상담·교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종합센터는 사용하지 않는 복지용구를 가지고 있는 가정·단체의 기증을 받아 소독·수리·리폼한 후 저소득층 노인 등에게 맞춤형 복지용구를 제공해 인기를 얻고 있다.
문의 : 부산광역시 노인복지용구 종합센터(☎502-1445∼6) |